New York Radio Korea
     
 
 
  뉴스홈>미국  
기사입력 2017.04.28 오후 8:46:01
뉴욕시, 50세 이상 대장암 검진 캠페인

 
뉴욕시 보건국은 오늘(28일)  50세 이상의 뉴욕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장 암 검진을 받도록 촉구하는 ‘디텍트 플러스 프리벤트(detect + prevent) 캠페인’ 을 발표했습니다.
대장암은 뉴욕 시민의 암 사망 원인 2순위로, 매년 1,200명이 넘는 뉴요 시민들이 대장암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대장암은 조기 발견했을 때 치료가 가능한 암으로, 조기 발견시 5년 생존율이 92%에 달하지만, 반대로 진행된 뒤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11%에 그칩니다.
때문에, 뉴욕시 보건국은 50세 이상의 성인의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군에 속해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대장암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 하고 있습니다.
한편, 뉴욕시 대장암 검진율은 지난 10년 동안 70%에 가까운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2011년과 2015년 사이에는 인종에 상관 없이 뉴욕 시민들의 대장 암 검진율이 70%로 나타났습니다.
대장암 검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암 검진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늘부터 6월까지 암 발생 비율이 높은 센트럴 할렘, 이스트할렘, 이스트 뉴욕, 베드포드-스튜이브센트, 포트리치몬드, 포드햄, 브롱스 파크 지역을 중심으로 시행됩니다.
구스타보 리베라(Gustavo rivera) 뉴욕주 상원 의원은 이번 캠페인이 대장암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높이고, 50세 이상의 성인들이 정기적으로 대장암 검진을 받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뉴요커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100 자평  
0/200
bytes
100 자평은 로그인 후 등록됩니다.
 
많이 본 뉴스
   
 
 
 
 
 
 
 
 
메트로 뉴스
 20160726 뉴저지브리핑
 0721 뉴저지 브리핑
 20160712 뉴저지 브리핑
포토 뉴스
한인단체/협회/기관 정보
동북부연합회 정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