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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7 오후 6:46:55
뉴욕주 검찰 마약 사범 52명 대거 체포

 
뉴욕주검찰이 대규모 마약 사범 소탕작전을 벌여 52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들중 상당수는 갱단소속으로 경쟁갱단 조직원의 살해모의 혐의도 받고 있는데요, 검찰은 앞으로도 마약사범 소탕작전을 대대적으로 펼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최동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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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외곽지역의 마약 중독실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뉴욕주 검찰이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마약관련 사망사례는 71%까지 증가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9.1%에서 15.2%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시보다 외곽지역의 마약사건이 심각합니다.
 
마약 사망사례는 지난 5년동안 뉴욕시에서 45% 상승했으나, 뉴욕주 17개 교외 지역에선 84%나 증가해 두배가까운 차이를 보였습니다.
 
한해에 3천명이 넘게 마약관련 문제로 사망했습니다.
 
뉴욕주검찰은 증가하는 마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약 사범 소탕작전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검찰은 목요일(27일), 마약사범 5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중 상당수는 시카고에서 마약공급책을 담당하는 갱단 소속으로 추정되며, 체포된 용의자들은 마약 밀매 등 370건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쟁 갱단 조직원 살해 모의 혐의도 포함됐습니다.
 
에릭 슈나이더맨 뉴욕주 검찰청장은 “대대적인 이번 소탕 작전은 마약 갱단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라며, 사망과 폭력 사건을 가중시키는 마약문제를 해결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한편, 이날 뉴욕주 검찰은 교외지역 마약문제 해결을 위해 마약 사범 수사를 강화하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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