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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컬쳐>>블루 진
팝컬쳐>>코카콜라  



전 세계인 중에 코카콜라를 마셔보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한 개인이 평생동안 마신 콜라병의 평균 수는 얼마나 될까?
누구라도 하루 한병 코카콜라를 마시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한 명쯤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퍽! 쏴아아…
소리마저도 매혹적인 넘치는 콜라의 거품방울속에 담겨있는 미국의 역사,
백만장자의 꿈, 대중의 열광 …
1886년 콜라의 탄생부터 지금의 콜라가 있기까지 콜라를 둘러싼 암투는
007영화보다 더 짜릿하고 우리나라 국회의원 선거전보다 더 비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나는 피자 한 조각에 어김없이 코카콜라를 마셨다.

 

약장사에서 글러벌 기업으로,
셰계화의 상징, 코카콜라를 만든 주역들

- 약장수의 꿈: John Pemberton -

1860년대 말 미국 남부 조지아주. 그 수도 애틀란타에서도 거센 자본주의 바람이 일고 있었다. "남북전쟁이 가져다 준 공업화와 교통혁명"으로 세상은 쉴새없이 바뀌어 갔고, 이럴 때 한몫 보려는 이들로 붐볐다. 철도가 개통되면서 소비범위는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백만장자의 꿈은 더욱 현실로 다가왔다. 공업화라는 새로운 사회상, 그것을 기회로 삼으려는 꿈들로 애틀란타는 막 딴 콜라캔처럼 부풀었다. 의약품에 지금처럼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지 않던 그 때, 의과대학을 나오거나 약제사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약을 스스로 발명해서 팔았다. 그 약장수들은 잘만 하면 철강왕 카네기처럼 될 수 있었다. 요트를 사고 경주마를 소유할 수 있었다. 잘 만 되면... 약은 이미 남북전쟁 이전에 치열한 광고로 신문을 뒤덮을 만큼 포화 상태에 있었다. 1831년 녹스빌(Knoxville), 조지아(Georgia)에서 태어난 존 팸버튼(John Pemberton)도 흔한 약장수 중 한명이었다. 그는 약대를 다닌 적이 있고 약국을 경영했다.

남북전쟁 참전후, 백만장자의 꿈을 안고 애틀란타로 이주하여 여러가지 약을 개발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 글로브 폴워 코프 시럽(Globe Folwer Cough Syrup), 트리플렉스 리버 필(Triplex Liver Pills), 레몬&오렌지 엑릭서(Lemon & Orange Elixer) 등등. 그 중에 가장 성공적인 약은 프렌치 와인 오브 코카 (French Wine of Coca)였다. 약용술에다 코카잎 성분을 섞은 유럽의 빈 마리아니(Vin Mariani)를 슬쩍 모방한 것이었는데, 1885년 애틀란타는 금주법을 통과시켰다. 팸버튼은 술성분을 제거시킬 필요를 느꼈다. 그는 실험 끝에 프렌치 와인 오브 코카를 단 맛이 나는 음료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1886년 5월 8일, 조지아주 아틀랜타에서 코카콜라(Coca-Cola)가 탄생된 것이다. 

 

 
- 코카콜라의 광고쟁이: Frank Robinson -

팸버튼이 프렌치 와인 오브 코카를 완성하기 몇 주 전, 아이오와에서 프랭크 로빈슨 (Frank Robinson)이란 사람이 그를 찾아온다. 다름 아닌 2가지 색이 동시에 인쇄되는 혁신적인 인쇄기를 팔러 온 것. 팸버튼은 그것을 사는 대신 동업을 제의하고 로빈슨은 광고를 담당하게 된다. 코카콜라로서는 아주 중요한 순간이었다. 코카콜라(Coca-Cola)라는 이름도, 빨간 바탕에 하얀 색 필기체로 쓰인 로고도 프랭크 로빈슨이 만들어냈다.

남북전쟁에서 얻은 부상으로 모르핀 중독이었던 팸버튼은 돈이 항상 궁했다. 1887년 그는 동업자들 몰래 코카콜라 권리 2/3를 제조비법과 함께 팔아 넘긴다. 권리를 산 2명은 또 다른 여러명에게 파는데, 그리하여 코카콜라의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은 9명이 넘게 된다. 권리는 잃었지만 코카콜라의 처방전은 알고 있던 프랭크 로빈슨(Frank Robinson)은 변호사 존 캔들러(John Candler)를 만나 상의하다가 그의 형 아사 캔들러(Asa Candler)를 알게 된다.

 


- 구멍가게에서 기업으로: Asa Candler -

아사 캔들러(Asa Candler)는 애틀란타의 돈 많은 약장수로 언제나 투자대상을 찾고 있었다. 로빈슨의 코카콜라 처방전을 인수한 캔들러는 법적 소유를 확실히 해야 했다. 온갖 술수를 동원하여 1888년, 마침내 법적 권리를 모두 사들인다. 1892년 1월, 코카콜라 컴퍼니 (The Coca-Cola Company)로 회사를 인가받고, 5월에는 코카콜라 로고 상표등록을 마쳤다. 1889년부터 캔들러와 로빈슨의 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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